과연 이 글을 몇분이나 보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부로 기본적인 사항 점검이 거의 끝났습니다.
오늘자로 마무리를 하고 월요일 마지막 테스트를 합니다.
현 상태로는 일단 당장 급한 대로 우선 연재를 볼 상태가 목표였기에 거기까지만 가능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베타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로그인하고, 자신의 선호작을 보고, 연재작을 보면서 댓글을 다는...
그 수준까지가 현재 문피아 앱의 1차 베타의 목표였고 그 부분은 거의 완료된 듯 합니다.
물론 완성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좀 더 손질해야 합니다만... 그 부분은 전 글에서 말씀 드린 바가 있었지요. 처음부터 설전에 보기까지만 완성해서 발표하는것이 목표였으니까요.
아마 지금까지 겨우? 라고 또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전에 했던 건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한 상태라 여기서부터 봐주셔야 하는 부분이 될 듯 합니다. 내일이면, 아니 날이 밝으면 발표할 수 있도록 마지막 테스트가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001. 금강
14.01.27 12:17
정말 쉽지 않군요.
마지막 점검에서 몇가지 에러가 생겨서 토. 일 계속 작업을 하고도 아직 몇가지 문제가 남았네요.
담당자 말로는 큰문제 아니라고 하니 다행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