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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찍네요. 건필하십시오.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흐음...추천글보고왓는데...저랑은 않맞는거같네요..건필하세요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
벌써 다 봤나...
즐감하고 갑니다
치유!!!
...
남자 두명이랑 여자한명은 딱 봐도 나중에 뒤통수 칠 애들인데 미리 선을 긋는게 낳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약점하나! 약점둘! 이러면서 싸우나요 빵터졌네
찬성: 1 | 반대: 0
수정한게 더 이상함 절대 네버 사람은 저렇게 착해질수 없음 차라리 수정안한게 더 현실적임 이건 요즘 유치원애들도 안믿을 상황임 이건 즐감 못하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여자들이 몬스터들에게 강간 당한것 치고는 정신이 너무 멀쩡한듯
여자한명살리셨네요 스토리기대하겠습니다
난 소설보면서 이해가 안가는게 허벌나게 급박한 상황(목숨이 위험)에서 말을 겁나게 길게 또는 쓸데 없는 대사를 한다는거‥ 물론 스토리를 위해한다지만‥ 상상하면 웃김‥ 칼질 한번하는 일이초 사이에 대사는 폭풍ㅋㅋㅋ 아웃사이더보다 더 빠른듯
찬성: 3 | 반대: 0
대체 저 넷 살리려고 무리수 두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금방 죽을사람이 보인다..
잘 보고 갑니다
도움 당한 입장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지 -> 도움 받은
약점 하나 약점 둘은 진짜 병신 같은 듯
독수리 오형제 합체~ "합체 끝날 때까지 지켜봐야지. 왜? 우린 악당이라 멍청하니까." "첫번째 약점 두 번째 약점이라고 주절 거리는 이유? 난 소중하니까." "소중하다고? 그게 무슨 소리?" "아무 의미 없다~~~"
부탁해보지 크윽...
내가 생각한 약탈의 의미가 여기 작가님하고 다른듯 재능 안 빼앗고 뭐함
잘보고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 전개가 전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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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