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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하루 되세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밋네요
머리좋네
건필
즐감하고 갑니다
떡줄놈은 과연 어떨지 기대되네요.
그걸 받아주는 인간이 어딨냐
안알려줘~
근데 저거 똑똑한거에요 멍청한거에요????? 괴물이 뒤에서 쫓아오는데 노가리 까고 있다가 앞에 오니까 겁에 질리는거... 깡패들이 뒤에서 쫓아오는데 앞에 여자 있다고 그 앞에서 빨리 도망가야 한다고 싸우는거???? 말이 됨????
찬성: 2 | 반대: 1
잉뭐가 바뀐거죠?
죽여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음...잘봤습니다…..
상황파악이 빠르다고 했었지..
잘 보고 갑니다
첫번째따까리앙
43% 다섯 의 얼굴 x 네명의 얼굴 같은데요
초반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적개심비치는건 대체 무슨 배짱인거에요? 생존과 성장을 간절하게바라는 주인공이 대체 왜 옳바르게 생각못하고 저능아짓하는건지
뭔가 주인공 설정이 오락가락하네 상황마다 사람이 바뀌는느낌 설정을 햇으면 그설정캐릭커대로 행동을하든가 이건뭐 상황마다 캐릭터 성격이 변하니원ㄴ
찬성: 2 | 반대: 0
강유한은 칼자루를 쥔체 -> 쥔 채
선로위 -> 선로 위
호우....저 여자분, 능력이 좋네....
뭐죠? 남죽여겁입니까? 왜 남자가 나타나니까 적개심을?
암걸리겟내
대답 늦게 해준다고 죽고 싶냐고 말하는건 뭐임... 그리고 세번은 말 안한다니... 중2병 환자인가
찬성: 5 | 반대: 0
캐릭터 설정이 좀!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검을 질질 끌어? 검사였다는 놈이 검을 땅에 대고 걷는게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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