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기공수련을 하는 사람으로 써, 일정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쓰기 시작한 수련과 퇴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진식은 어느 날 갑자기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그의 인생은 급속도로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어쩌면 내가 천상의 고귀한 존재였는데 그곳에서 잘못을 저질러 이런 곳에 떨어져 내려온 것은 아닐까?'
'그랬다, 제3의 눈이라 불리는 송과체는 정말 실제로도 존재하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에만 사이비 종교,수련 단체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수백개가 넘습니다."
"인간의 탈을 썼다고 인간인 것이 아니지 인간의 행동을 해야 인간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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