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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 혼자 나가는가 봅니다. 다른 사람은 내력이 없으니, 그 까마득한 절벽을 오르지는 못할 것이고, 호치가 탈옥하면 탈옥을 도운 사람들은 모두 죽임을 당할 텐데, 어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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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만드는 이유가 호치 먼저 간 다음에 줄로 올라가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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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줄은 괜히 만들겠습니까 줄에 대한 언급이 여러번 있었거늘... ㅋㅋㅋ호치의 토납법을 모르는 이들도 호치의 성취가 빠른것은 호치의 오성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으로 이해할수도 있지 않나요? 자신들이 천재라고 불리는 귀인들도 아닌데 자신들보다 뛰어난것을 인정하지 못하네요.
나가기전에 내력을 발산해도 되는 실험물들이 제발로 왔네요. 일행의 탈출은 계속해서 언급한 것이지요.
실제 수련이 되겠군요!!!
좋습니다....
61++
장르별 베스트에서 "강호가 부른다"는 무협소설은 베스트 2,3보다 더 구성이 탄탄한 정통무협같습니다 호치의 어머니의 과거내력도 궁금하지만 밝혀질거라 믿고 재미있게 연재를 기다리는 몇안되는 작품중에 최고라고 칭하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재미없어지더니 유료화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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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