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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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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겨루 작가님~ 캉에 산다의 장영훈 작가님은 연습생 마냥 예기를 잃었으나, 겨루 작가님은 첨부터 독기에 취합니다!! 소주 한 잔 들이 킨 것 맹크럼요!!!
약 하지 맙시다 약 ....
우와 쩌네요 강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두 놈이 남자 그 놈이 나섰다 오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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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굿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재미나게보고갑니다.
건필
건필요
8자는 2미터40센치에 육박하는데 그만한칼을 쓸수는 있을까 싶네요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아
맞는다 -> 맞다
간만에 보는 성장 무협이다
우와 좋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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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