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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두작품 모두 애정을 가지고 쓰고 계시겠지만.... 전 이쪽이 좀 더 좋아보이네요.... !!!!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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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엇보다도 제목이 자꾸 신경쓰여요. 천년이라.....정신만 쭈그리팡팡한 노인네가 나올줄 알았는데 최치수가 주인공인 듯 하고....나름 충격. 잘 보고 갑니다 제목이 왜 천년대제인가요!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미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경찰이 왜 쓸데없는데 신경을 쓰는지....너무 복잡하게 쓰는듯
24시 지나기전까진 군인신분인데 헌병한테 바로 연락가고 이관되야 정상 아닌가요? 제일 마지막에 겨나오는건 좀
건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군발이라고 하니까 뭔가 어색하다;ㅎㅎ
즐감!
달려봅니다.
최치수도 보통사람하곤 좀 다르네요.보통은 저런 사건에 휘말리면 경찰에 가서 목격자 진술하지 않고 숨는데..
군대에서 K-5 권총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아무리 훈련 빡시게 받았어도 달리는 차 안의 사람을 권총으로 정확히 맞춘다는 것은 영화나 소설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K-5는 50m 거리에 있는 정지표적도 맞추기 힘들어서 우리끼리 농담으로 자살용 권총이라 그랬죠. 뭐 데저트이글이나 글록 같은 유명한 권총들은 잘 맞을지도... 한번 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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