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소설에서 연애를 다룰 생각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쉬어가는 측면에서만, 진행 따라가다 리프레쉬 하는 정도로만 러브라인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주인공 눈에 나투니아는 지금 어떻게 비춰지고 있느냐 ~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실사는 전혀 다르겠지만 소설은 주인공 시점임. 고로 이것이 진리.)
네. 주인공은 정신 못차리고 있는게 맞습니다. 현혹된건지 매혹에 걸린건지 페로몬에 조종당하는 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이렇게 보이는 상태입니다.
제르투라 입니다.
과연 따르는 여왕들이 많았던 만큼 카리스마 있고 듬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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