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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이어 특별한 고양이 등장이네요. 작가님은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강아지에 비해 다른 매력이 가진게 고양이 이니 시크하게 행동을 하니
찬성: 18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너무 겸손 떠내요. 대박 확신하면 허풍이 들어가줘야죠. 자료조사 빡시게 했습니다. 교통비 많이 들었어요. 하면서 돈 더 받아낼 생색을 내야지
찬성: 32 | 반대: 4
잘보고 갑니다
81퍼 말하는 늘 말하는 거- 알하는 두번...소심하게 지적질하고 도망!!!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울집냥이는 대답도 안해주는데 ㅠㅠ 지아쉬울때 난 자고 있는데 우오아아아앙해서 깨우고는 일어나면 지는 자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4 | 반대: 0
잘봤습니다.
72% 호빵이 호떡으로 돼 있어요.
갑자기 호떡도 먹고싶었나 봅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필
80년도 만화룰 본 적은 없지만 잘 읽고 있습니다:)
고양이로 세계관을 만드시는건가?
찬성: 1 | 반대: 2
고양이는 신비의 동물이죠. 우리집도 고양이를 키웁니다. 애교쟁이들.
찬성: 2 | 반대: 2
공장처럼 분업이구나 저시절
찬성: 1 | 반대: 0
월냥이 깨물어주고싶다 .....키키키킥티키키키키니키키니ㅣㄱ
탕수육.. 저 시절 탕수육이 그립네요. 심심한 소스에 식초 탄 간장에 찍어 먹던.... 요즘의 달달한 소스나 매콤한 소스의 탕수육이 아니라... 인천 차이나 타운 갔을때 그런 옛날식 탕수육이 나오더군요. 흠..
찬성: 4 | 반대: 0
오올, 연탄온수기라... 여러모로 추억돋네요. 어릴적 연탄온수기로 데워진 물과 찬물을 섞어 씻던 기억도 나고... 부모님 안계실때는 연탄 갈던 생각도 나고... 막하면 안되고 불붙은 연탄위에 새연탄 올릴때면 최대한 위아래 연탄들 구멍을 맞춰야 했죠.
잘 봤습니다.
양아치가 미래로 갔으면 어쩌지
그 처음 머리 부딪히면서 본체는 이미 죽은거 아닌가 피엄청났잖아요
찬성: 5 | 반대: 0
냥이가 그림작가로 임명
와.. 작가양반. 내가 비속어좀 쓰겠소. 이글 존나 재밌네요. 오늘처음봤는데 도저히 칭찬안하고 넘어갈수가없네요. 유료화 하세요. 돈내고 보고싶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경희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고양이가 설마?
연탄온수기. 저 당시엔 혁신적인 제품이었죠. 생각해보면 혁신이란게 굳이 최첨단일 필요는 없을듯요
찬성: 2 | 반대: 0
그리고 탕수육. 지금의 흔한 탕수육과 비교하면 안되죠. 부먹 찍먹 논쟁도 배달용저급탕수육이 나오고 시작된거니까요. 저 당시 탕수육은 당연히 부먹이었고 시간이 지나도 부드러움 속에 바싹함이 살아 있었던 고급요리였으니까요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80년대에 탕수육이라니... 90년대에 처음 맛봤을 때 충격이었음.
만약.. 본체랑 몸이 바뀐거면 핵소름인데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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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