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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1등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재미납니다 ~^^
호떡 1개는 누나 줘야징.
찬성: 9 | 반대: 0
낼은 호떡 사먹어야겠군요 츄릅~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잘보고가요
않으셔도 돼->안해도 돼 빨리 주셔->빨리 줘 '셔'로 끝나는 문장이 적대적인 대상을 향한 거라면 신경쓰이지 않았을 텐데 모친에게만 쓰는 게 보기 그렇네요. 주인공이 이곳의 모친에게 완전히 애정을 품은 건 아니더라더도 잘하려고 하는데 이런 습관은 주인공의 일관성을 흐린다고 봅니다.
저희 어머니 시절엔 일하면서 공부하는 곳 있었는데.. 공고 같은 실업계
찬성: 2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87~88년도에 쭈쭈바가 50원 정도... 후미진 문방구엔 10원짜리 뽑기가 있었는데 운 좋으면 노랗고 커다란 물고기 모양 엿이나 오란다 캔 같은 거 획득...
70년대는 중학교까지만 다닌 경우가 많았겠지만 80년대에 고등학교까지 다닌 경우가 더 많지. 이번화 좋음.
보름달빵 지금도 편의점에서 팔아요...최근에도 종종 사 먹었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잼있습니다. 감동도 있네요. 잘보고있습니다 ㅜㅜ
보름달빵이 뭔지 모른다는 건 좀...
희망이 있으면 좋겠어요
크 가장뽕에 취한다
아 왜인지 눈물이 난다. 검정고무신을 볼때 느끼던 그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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