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일 작가님과 친분이 있으시군요. 저도 한국에 있었으면 여러 작가님들과 친분을 다질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장성필 작가님이라면 잘 하실 거라 믿습니다! 미스고를 쓰신 분이신데, 못하실리 있나요. ㅎㅎ 제가 이곳에서나마 도울 일이 있다면 최대한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외롭습니다. ㅠ.ㅠ 친구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오늘 막 글을 처음 보고 정주행한 독자입니다~ 뭔가 뒤로 갈수록 작가님의 부담감이 느껴져서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막혀있어서요. 연재분까지 정말 잘 읽었구요. 현 상황이 힘드시다면 조금 쉬시면서 차근차근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계속 응원하고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화이팅!
사실 직장생활하면서 글쓰는게 만만한게 아니더군요. 거기다 사실 제가 운이 좋아 이렇게 관심을 받았을뿐이라 생각하기에 힘들더라도 쥐어짜면서 달리기로 마음먹은터라....
그래서 하루 이틀 쉬게되면 이야기의 감을 잃을까봐라서도 쉬기가 어렵네요. 정말 연참하시는 작가님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응원해주신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2.04.21
16:08
다름이 아니라 친환경 재벌이 되기로 했다는 다른 플랫폼으로 언제 연재가 시작될까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유료라 지금 못 보고 있어서요.
항상 건강하세요
2017.03.21
11:25
2017.03.25
20:53
하얀만년필님도 화이팅하세요.
2016.02.10
02:00
2016.02.10
09:28
2016.02.10
01:47
2016.02.10
09:28
그런데 역시 새롭게 시작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2016.02.10
09:56
2015.07.17
22:08
2015.07.18
21:35
2015.06.11
06:18
2015.06.11
21:38
어쨌거나 걱정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6.01
11:22
2015.06.01
19:54
그래서 하루 이틀 쉬게되면 이야기의 감을 잃을까봐라서도 쉬기가 어렵네요. 정말 연참하시는 작가님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응원해주신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5.05.2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