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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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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1983년 현대건설 초봉이 15만원 이었습니다
오오... 엄마...!
86년까지 노가다 기본일당이 7000원 정도였읍니다. 노태우 정부초기에 임금이 급격히 올라서 (약 4배) 일당이 30000원정도로 오른기억이 납니다.
10만원이면 현재 물가로 봐서는 대략 170~180만원 정도겠네요.
저 83년생인데 어릴때 고무줄 한줄로 할때 저노래 불렀어요!! 신기하다ㅎㅎ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다음은 멜로디만 기억나네요..
70년 초반에 고무줄놀이 할 때 많이 듣던 노래임, 그리고 저노래는 대중가요인거로 거억하는데
저 노래가 군가였구나 국민학교때 고무줄놀이하면 저노래랑 진달래 따고 어쩌구랑 또 자주 부르던게 하나 더 있었는데..
아이들이 많은 나라가 좋지....
쓸데없이 디테일 하니까 집중이안돼네
작가님 연세가 있으신것갓슴다 고양이같은 사물체에 집착하는 묘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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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아르바이트로 신문 돌렸는데 300원 그것도 좋다고 계속했음 중요한 건 그때 해피라면 50원 삼양라면 100원 쇠고기라면 110원 쇠고기라면 사 먹는 날은 과소비 하는 날 ㅎㅎㅎ
오 멀쩡한 아들 몸 빼앗은 준공이랑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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