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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1등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여
차수좀 쌓으시고 쪽지 보내시지 4편이라니...
찬성: 1 | 반대: 0
무뚝뚝이 -> 무뚝뚝한
재미납니다
현실엄마는 어쩌누 남편자살하고 아들은 실종이거나 죽었겠네
찬성: 42 | 반대: 0
저 10만원은 4달치겠죠? ㅋ
찬성: 5 | 반대: 0
그당시 10만원이면 비싼건대
찬성: 10 | 반대: 0
밀려서 십만원이겠지?
찬성: 6 | 반대: 0
잘 봤습니다.
미래에 남겨진 엄마는 너무 불쌍하잖아....
찬성: 28 | 반대: 0
움 요즘 허접한 문피아 글만 보다가 제대로 된 묘사 상황 참 잘 쓰시네요
찬성: 1 | 반대: 6
작가의 말이 심상치 않다 ㄷㄷ
80년대라 4달 방세 밀렀는데 봐주네 ㅋㅋ
찬성: 2 | 반대: 0
십마넌 아닐거같은뎅..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돈 벌어서 빨리 은마아파트를 삽시다
1983년 학교앞 쫄면 300원
얼마에요 -> 얼마예요
이렇게 씨드머니가!!
잘보고갑니다
재밌어요
미래의 엄마에겐 더 능력있는 아들이 들어갔겠죠 쩝 ㅎ
80년대면 거의 삭월세로 했을것 같은데, 지방마다 좀 달랐나?
빙의 당한 사람은 생각 안 하나 그사람입장 에서는 죽임을 당 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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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