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두 번째 공지도 칸이 다 찼습니다....
(2월 21일 추가)
김해늑시 님이 그려주신 임설미, 이미진, 공리주입니다.
상호가 왜 맨날 어깨를 주물러주려고 하는지 알 것 같네요.
그래도 싫다는 사람을 안마하진 않도록 합시다.
손이 가고 눈이 가는 팬아트 항상 감사드립니다...
(3월 7일 추가)
김해늑시 님이 그려주신 김민정입니다.
미드를 활짝 오픈해서 터지기 직전입니다.
상호가 이 꼴을 본다면 부쉬를 헤치고 들어가 강타를 박아버리지 않을까요?
캐리하는 팬아트 항상 감사드립니다.....
(5월 19일 추가)
김해늑시 님이 그려주신 나효은입니다.
건달 같던 애인이 깜찍한 고양이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그렇지만 상호는 아마 오히려 공포에 질려 도망치겠죠....
깜찍한 팬아트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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