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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 님의 서재입니다.

제작에 진심인 자본주의 네크로맨서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양준석
작품등록일 :
2022.02.04 21:40
최근연재일 :
2024.08.24 20:00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104,053
추천수 :
2,455
글자수 :
63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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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에 진심인 자본주의 네크로맨서

3장. 현대 마법사의 이세계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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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4.19 20:00
조회
1,941
추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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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Lv.54 아르잔
    작성일
    24.04.27 15:14
    No. 1

    오타? 초능력을 강성한 `뮤턴트`- 초능력을 각성한 `뮤턴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쟁이
    작성일
    24.05.03 19:06
    No. 2

    쥔공의 전투씬도 없도 평범한 일상물인데 그 일상물 조차 지루하고 집중도 않되게 쓰신듯 그리고 쥔공이 강해지려는 의욕조차 없으니... 네크로 마법만 배울수 있는게 아닌데
    드래곤이 나누어준 근원과 네크로마법을 배우면서 얻은 근원 그리고 본래 가지고 있던 근원에 다른 서적을 배우면서 얻을 수 있는 근원까지... 쥔공이 강해지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강해질 조건이 마련 되어있는데... 드래곤창고에 있는 여러 서적들을 독파하며 네크로마법 뿐만 다른 여러 마법이나 오러같은 기술것들을 배우려하지도 않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걷는남자
    작성일
    24.06.02 01:19
    No. 3

    소재 나쁘지 않은데 글에 설득력이 없다.
    공감 1도 안되고, 몰입 1도 안 된다.
    뮤턴트와 몬스터가 지구에 나타나고 가족들이 시위하고 고생하는데 그냥 향수병 느끼고 끝.
    작가도 주인공도 돼지 목의 진주목걸이 같다.

    그리고 현대인이 판타지에 갔는데 마법이라는 신비에 대한 호기심과 떨림이 단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것도 엄청 큰 에러다.

    대충 심시티 할라고 네크로맨서 마법 배우고 아무런 호기심도 향상심도 탐구심도 없는 매력이라고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주인공.
    이건 너드남이 아니라 빈약한 상상력과 창작능력이 만나 탄생한 에러남이다.

    작가 본인은 검수나 퇴고하는 거 말고,
    스스로 독자가 돼서 이 글을 읽어 본 적은 있나? 절대 못읽는 다고 본다.
    작가에게 1화부터 남의 글이라 생각하고 읽으라 했을 때 본인도 욕 나올 거라 생각한다.
    본인이 재밌어서 이러고 있는 거면 할 말이 없지만,
    부탁인데 제발 스스로 본인 글을 읽어보길.

    스스로도 재미 없고, 상업적이지도 않은 이런 글을 왜 쓰는지 진심으로 고민해보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걷는남자
    작성일
    24.06.02 01:24
    No. 4

    최소한 주인공에게 외부의 위협으로 인한 강박적 심시티라는 어떤 상황적 이벤트에 의한 몰입할 요소가 있었다면 힘도 키우고 거점을 완성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라도 있었을 걸..
    어떻게 이렇게 감각이 없고 글을 이렇게 재미없게 쓸 수 있을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무지개양파
    작성일
    24.06.02 18:45
    No. 5

    와이파이 접속이 되었으면 연락을 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g2******..
    작성일
    24.07.03 05:08
    No. 6

    인터넷이되는데 질질짜면서 왜 연락을안하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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