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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 님의 서재입니다.

제작에 진심인 자본주의 네크로맨서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새글 유료

양준석
작품등록일 :
2022.02.04 21:40
최근연재일 :
2024.06.24 20:00
연재수 :
74 회
조회수 :
93,980
추천수 :
2,184
글자수 :
42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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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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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4.20 23:33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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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해당 공지는 최초 개설일부터 남긴 공지를 모아둔 공지란입니다.


시일이 오래 지난 공지들을 계속 걸어두는 건 신규 독자분들께 좋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들어 이전 공지들을 해당 공지에 모두 모아두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장 최근 공지를 상단에 표기해둘 테니 사라진 이전 공지는 모두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늘 정진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29


안녕하세요.

해당 작품, [제작에 진심인 자본주의 네크로맨서]가 유료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기간에 끼여 다소 이른 유료화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추후 유료화 이후로도 재밌고 흥미로운 글을 쓰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더 선호작과 조회수가 올라갈 때 했으면 좋을 텐데 말이지요.



유료화는 6월 5일 수요일 19시(오후 7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연재 시간은 지금과 같은 20시(오후 8시)이며.

유료화 당일엔 관행에 따라 연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본 작품을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해당 공지는 유료화 이후 간략하게 수정할 예정이며 전문은 공지 모음에 추가하겠습니다 :)



============2024.05.16


- 금일(5.16 목) 휴재


죄송합니다.

배탈이 나서 오늘 하루 쉬어가겠습니다.


비축분이 남았다면 이런 불사는 없었겠지만... :(


금일 휴재는 비정기 연재일이자 정기 휴일인 일요일에 연재하겠습니다.






========2024.04.07


-연재 재개 공지


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


분명 이전 공지에서 빠른 시일에 돌아온다고 약속했던 못난 작가입니다.


그로부터 대략 2년.

장장 19개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혹 그동안 한번이라도 선호작 리스트 아래에 먼지를 먹는 작품을 보며 '이 작가는 돌아오기는 하나?'하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재미있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2.09.18


-2022.09.18 작품 리뉴얼 공지


.....리메이크하고 얼마나 지났다고 또 이런 공지냐고 꼬집으셔도 좋습니다.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리메이크 후 집필에 들어가고 현재 8편.

쓰는 동안 계속 '이게 아닌데...'란 마음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내심 의문을 품다가 극중 주인공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면서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당 작품의 정체성은 '네크로맨서' '만능형 장인' '돈미새' '제작 원툴'이었습니다.

위의 키워드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장인과 네크로맨서고, 둘 중에서도 장인이 주인공을 대표하는 가장 확실한 단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메이크 편수를 읽으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8편 동안 진행된 과정에서 각각의 키워드가 흥미롭게 제시되지 못했고, 그게 작가인 제가 리메이크 본문을 읽으며 계속 느꼈던 위화감이었습니다.


결국 리메 전의 글에 적당한 변화를 주고자 한 의도와 더 재밌고 깔끔한 글을 써보자는 욕심이 충돌해서 벌어진 참사이겠지요.


해서 문제를 깨닫고 며칠을 고민해 내린 결론이 리뉴얼이었습니다.

리메 본문 댓글 중에 작품의 리메이크보단 컨셉이나 요소만 따온 전혀 다른 글로 봐야 한다는 말씀을 따라 이번에는 위에 언급한 키워드만 남기고 전면적으로 리뉴얼해 많은 분들의 사랑과 재미를 드릴 수 있는 작품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리뉴얼 작품은 게임 요소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의 배경을 헌터물이나 빙의 혹은 전이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런 공지를 다시 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조만간 리메 편수를 삭제하고 심기일전해 돌아오겠습니다.

이미 기본 구성과 스토리라인이 있는 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긴 공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21


-2022.08.21 리메이크 공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원래 새로운 글로 새롭게 찾아뵙고 해당 소설은 조금 느슨하게라도 연재를 이어가려고 했으나 최근 몇 번의 도전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해당 소설을 보다 탄탄하게 잡아 리메이크하는 것이 상당한 장점일 것으로 여겨 염치는 없지만 이렇게 리메이크를 위한 사전 공지를 올립니다.


기존의 중요 설정은 모두 가져가겠지만 글의 방향성과 전개는 달라질 겁니다.

원래 제작망겜의 고인물이던 주인공 설정은 그대로 가며 배경 변화에 따른 설정이나 표현이 상당부분 달라질 것 같습니다.


더욱이 소설 전개에서 여태 있었던 무리한 캐릭터의 등장이나 과도한 혹은 허황된 설정과 묘사에 대해서도 확실히 잡고 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탈자에 대해 철저한 검수를 거치고 있으나 작가 본인이 극심한 난독증이 있어 자체 검수로는 상당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공들여 검토했음에도 나중에 꼭 단어가 거꾸로 쓰였거나 문장의 위치가 달라진 경우도 상당하더군요;;

최대한 검수를 하고 있으나 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선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조만간 1화부터 시작해 3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03.31


안녕하세요, 양준석입니다.

이렇게 공지를 통해 독자님들께 말을 드리게 되었네요.


우선 제가 해당 작품의 연재를 줄이게 된 근본적인 문제는 제가 삼류이긴 해도 장르 소설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소설가라는 점입니다.


해당 작품을 좋아해주시고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현실적으로 해당 작품이 연재된 44화 동안의 성적을 놓고 보면 글의 성격을 두고 보면 생계를 꾸릴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없는 성적입니다.

해당 작품은 게임 판타지이고, 이는 코어 독자층이 있는 대체역사나 전문가물 또는 재벌물과 달리 다소 가볍게 소비되는 성향의 글입니다.


물론 이러한 성적에는 제 필력과 스토리의 전개 등의 작가 실력에 대한 문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다음 작품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보완 및 발전을 이뤄야겠지요.


그래도 여태까지 연재한 동안 애정해주신 독자님들을 위해 연재 주기를 주 3일로 변경하여 우선적으로 정기 연재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후 본 작품이 최소한의 시장성을 확보한다면 차후 일일연재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에 대한 제 애정이 식은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생계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니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보다 나은 작품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작가, 양준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차기작이 준비되는 대로 최초 1회에 한해 선호작 알람으로 홍보를 드릴 예정입니다. 혹여 불편하시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2022.04.08


연재 주기 공지를 변경하고 어떤 말 없이 휴재를 한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차기작 준비를 위해 이리저리 고치고 작성하다 보니 해당 소설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게 되어 기존에 약속했던 주 3일 연재를 지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저 자신을 너무 관신했기에 지킬 수 없었던 약속을 드린 것이라 기다리시던 분들께 뭐라 더 말을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해당 글은 자유연재로 돌려 될 수 있는 한 연재를 지속해볼 예정입니다.


물론 이런 말 또한 결국 지켜지지 않을 수 있겠으나 그래도 최소한 이렇게 공지로 알려드리고 또 여력이 될 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읽어주시고 또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한 예의라고 생각해 이렇게 공지를 남깁니다.


조만간 다음 편을 업로드하여 해당 편 작가의 말에 지금 남기고 있는 공지에 대해 알리겠습니다.(아무래도 선호작 쪽지를 드리기엔 당장 다음 편이 있는 게 아닌지라...)


이번 공지 수정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이만 말을 줄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고 또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최선을 다하는 창작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09.03


위의 마지막 공지 말과 달리 이렇게 빌빌대며 찾아뵙게 되어 죄송하고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였다면 현 작품의 자유연재와 공모전 출품작을 연재했을 테지만 공모전에 글조차 내지 못하고 새로운 작품을 쓰고 고치고를 반복하며 무력하고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결국에 목표로 했던 공모전에 참가하지도 못했고 정체되어 반쯤 포기했던 해당 작품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아둔한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수차례 시장에 통할 상품성 있는 재밌는 글에 도전했지만 단지 의지와 생각만으로 이루어진다면 그건 현실이 아니겠지요.


그렇게 많은 고민 끝에 해당 작품을 보다 재밌는 글로 다듬는 게 최선이라 판단하여 열심히 다듬고 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스토리와 설정이 많은 부분 사라지고 글 자체의 분위기도 변했습니다만 이 작품이 추구하는 주인공 특유의 설정과 세계관 그리고 이 글만의 매력이라 생각하는 네크로맨서란 직업 자체의 능력을 제작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독특한 진행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으니 부디 리메이크한 작품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공지 이후로는 기쁜 마음으로 유료화 공지를 할 수 있도록 성실히 연재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24.04.07



안녕하십니까?

대략 2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우선 이렇게 늦게 돌아오게 되어 혹여나 기다리셨을 많은 분들께 공지에 앞서 사과의 말을 드립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또 돌아온 글이 기존과 너무 달라져 실망하셨을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우선, 일전에 공지했던 것처럼 기존의 게임 판타지 포멧으로 전개되던 기존의 설정과 스토리라인 전부가 달라지며 [네크로맨서]와 [제작]만이 설정으로 남고 완전히 다른 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완전히 다른 글이라면 그냥 새롭게 글을 파서 연재하지 굳이 2년 전 연중 후 리메 공지를 올렸던 글에 아득바득 글을 올리는지 의구심이 드실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 당연히 생각하실 기존에 선호작을 해주시고 또 유지해주신 독자님들도 물론 염두에 둔 선택입니다만 그렇다고 그것이 전부인 것은 아닙니다.


이 소설은 제게도 상당히 애정이 가는 글이었고 또 설정이었습니다.

원래는 메카 언데드와 같이 메카닉과 언데드라는 색다른 조합을 핵심 설정으로 가졌던 글이었지요.

그러나 리메이크 이후로 점차 원래의 그 재미를 잃으며 다시 글을 갈아엎었고요.

이번에도 메카 언데드는 아쉽게도 핵심 소재는 아니게 되었고, 그렇기에 이 글은 이름과 키워드만 같은 전혀 다른 글이 되었으나 결국에 출발점은 하나의 소설에서 비롯되었다는 점과 제가 몇 번의 공지를 통해 작금의 소설을 조용히 묻어버리지 않겠단 약속을 드렸던 점이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아마 저의 이 변을 보시고도 제 결정이 이해되지 않으실 수 있고 또 그저 제가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는다고 여기실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비장하게 공지를 드리고도 다시 긴 연중을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매번 공지나 작가의 말로 올리는 말은 그때의 진심을 눌러담기에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진심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택으로 이 글을 잊고 계셨던 분들과 기다리셨던 분들 또 새롭게 읽으시는 분들 모두를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수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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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00 G 7장. 지구 출신 백작은 힘들어 24.06.13 42 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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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00 G 7장. 지구 출신 백작은 힘들어 24.06.10 50 2 14쪽
60 100 G 7장. 지구 출신 백작은 힘들어 24.06.08 53 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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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100 G 6장. 신시대의 새로운 질서 +2 24.06.01 30 21 13쪽
52 100 G 6장. 신시대의 새로운 질서 +3 24.05.31 31 18 11쪽
51 100 G 6장. 신시대의 새로운 질서 +3 24.05.30 32 1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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