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열강:민병한테도 진 청나라는 이제 맛집 천국이다. 가즈아. 조선:우리의 옛 고토와 효종의 대업을 달성하자. 일본:뭣?! 조선이 청나라를 이겼어. 젠장.
찬성: 2 | 반대: 0
정확히는 조선군 평안도 지방군은 정규군이기는 하죠. 아 물론 지방군의 훈련을 모방한 민병대가 좀 더 많은 상황에서 연합부대에게 경군 증원도 없이 밀린 청나라 군대...
찬성: 1 | 반대: 0
예상대로 흘러가는군
너무 뻔했군. 흑흑...
내가 열강이라해도 청나라맛집일듯
당장은 아니라도 맛집화가 가속화가 될 것입니다.
조선 : 아 천명 따고 싶다!
아마 이 보고가 조정으로 올라오믄야....
역시 저격의 명수민족, 큰 국가와 작은국가가 싸울때는 무조건 작은국가는 최후의 1인까지 항전하면 큰 국가도 성하지 못할 거라는 각오를 다지고 싸워야 비빌만하지 아암
그리고 청나라는 자기들의 저력이 매우 약화가 되었고 과신했기에
관외장군들이 벌벌 떨겠네요
패잔병들이 살아 돌아와서 알리면야 ㅇㅇ
교환비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ㅋㅋ
당장 사상자만으로 꽤 나올 수가 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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