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1. 첫줄에 인용한 부분은 영화 인터스텔라의 대사에서 인용했습니다.
2. 분량이 짧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공모전을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해야지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조회수랑 선작수에 굉장히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현타가 조금 왔네요.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3. 추천과 선작 품앗이를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고 제대로 읽지도 않고 추천과 영혼없는 댓글 다는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하지 않기로 했고, 답방도 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필요하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선작한 작품들은 선작 취소하지는 않을 겁니다. 혹시 이런 부분들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면 선작취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 순위권에 들지 않으면 조회수랑 선작수가 크게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수긍하구요. 그래서 선작수가 늘면 제 글이 재미있구나, 선작수가 줄면 제 글이 문제가 있구나 하는 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는 점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다시 한 번 적은 분량과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멘탈 잡고 정상적인 분량과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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