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시일이 꽤 걸렸네요..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
뭣보다 옷주름 너무 어려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옷주름 모작/공부는 하기 싫고...?
그래서 이래저래 헤메면서 야매로 처리했습니다!!
참고로 꽥꽥이의 머리색이 적보라색처럼 보이는 건 어디까지나 조명 컬러 탓입니다!
조명의 영향을 받지 않은 오리지널 컬러는 SD를 참고해 주세요!
이번에도 얼빡샷을 가져왔습니다!
요즘은 얼굴을 확대해서 크롭한 걸 얼빡샷이라 부른다면서요?
p.s. 이건 여담인데 말입니다.... 꽥꽥이 저렇게 꾸며 놓으니까 뭔가..... 패션업에 종사하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요? 언더 속눈썹을 그리지 말았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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