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쓰던 경고문(?)은 이제 슬슬 생략해도 되겠죠?
세르펜스 생일+크리스마스인데 아무것도 안올리고 넘어가기 뭐해서..
가볍게 머리통만 그려서 가져왔습니다!!
1. 대외펜스 (안경 코받침 없는 거 지금 눈치 챘습니다..ㅠ^ㅠ... 어차피 러프한 그림이니까 수정 없이 넘어가겠습니다!)
2. 요즘+갸웃펜스
3.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암흑가 버전 세르펜스...
4. 프레이 신관님
그림 그리는 친구에게 조언을 받아서 선을 얇게 써 봤습니다!
러프도 선을 얇게 쓰면 꽤나 깔끔해 보이네요!
덕분에 선을 안 따도 그림이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 바로 그림자를 대충 발라봤는데, 이거 편하고 좋네요...!!
뭔가 더 있어 보이고!!! 노력 대비 효율이 무진장 높아요!!!!!
LD?RD? 암튼 이쪽 그림체는 감을 못잡아서 들쭉날쭉하고 뭘 그려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요런 느낌으로 정착 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제 마음대로 안 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기본기 다지지 않고 날로 먹고 싶어요......
p.s. 덤 - 러프의 러프
001. Lv.30 파네트
22.12.26 20:11
언제 봐도 작가님의 그림 실력에는 감탄만 나옵니다. 세르펜스 진짜 미인이네요;;
002. Lv.29 케일교신자
23.10.17 23:19
프레이 신관님 너무나도 성스럽네요...
003. Lv.21 슬픈법사
23.10.27 22:38
오 ㅏ프레이 신관님 설정까지해서 정말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