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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1 | 반대: 0
불쌍하네
찬성: 3 | 반대: 2
글이 구수하면서도 잘넘어가네요
찬성: 4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정말 재밌는데... 곧 맛집될듯
찬성: 5 | 반대: 0
에구 백승일도 어린놈일텐데;;
찬성: 24 | 반대: 7
은원을 사버렸네 좆되버렸으
찬성: 19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건필하시길 재밋어요
백승일 불쌍 ㅠㅠ
찬성: 6 | 반대: 4
백승일이랑 먼저 사귀다가 뺏겼나보내?
찬성: 9 | 반대: 3
간접 ntr체험
무림에서는 은원이 가장 무서운 건데, 초장부터 지방 문파 혈육을 죽였네 ㄷㄷ
찬성: 16 | 반대: 1
분위기 좆되네
깐.. 제발...ㅠ
찬성: 1 | 반대: 2
웃으면서보다가 갑자기 안타까운 분위기
간통에 가택무단침입 살인미수에 폭행을 저지르고 죄의식마저 없는데 백승일 동정하는 사람들은 대체.... 왜 강도가 동정받는지 이해가 안되네...뒤에 집주인의 악행이라도 언급되나?
찬성: 39 | 반대: 0
은원을 사버렸내요..
찬성: 0 | 반대: 1
호적에서 파였는데 은원이 어딨음;;
찬성: 6 | 반대: 1
사업 사정상 호적에서 파였어도 복수는 해주겠지.
간통에 호적에 파이고 죄없는 이에게 칼질하는 이가 무슨 본인지은 죄답게 추잡스럽게 끝난거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깐프도 아니고 왜 자꾸 니깐니깐...
찬성: 7 | 반대: 0
아니 진짜 운이 좋았다고 아 ㅋㅋ
찬성: 3 | 반대: 0
복면까지 쓰고 왔으니 조용히 넘어가는게 그쪽 상가 명성에 타격이 없는거.
잼 있어요.
잘보고갑니다
이럴거면 결혼을 하지를 말던가 지 부모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좆대가리 박아넣은 놈이나 그런 자식 지 남편보다 좋다고 죽어도 당신을 잊지 않겠어요 ㅠㅠ 이러는 년이나 결국 NTR당한 뭐시깽이만 불쌍해졌네
찬성: 24 | 반대: 0
재밌게 보고 있긴 한데 자꾸 -니깐 -니깐 이 좀 거슬려요... -니깐 은 -니까는 의 준말인데 틀린말은 아니어도 문장 끝에 오긴 좀 어색하지 않나요?
찬성: 2 | 반대: 2
아 숨긴 힘 같은 거 없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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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