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조선이 명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년에 서너번씩이나 조공을 보내고 그 몇배러 하사품을 받은 창조경제를 칭찬하며 국뽕을 들먹이셨는데
사실 거기엔 여자도 포함입니다.
고작 몇년동안 일제군대에위안부(라고 쓰고 창녀..라면 또 돌 던질까봐 사랑꾼(?)쯤이라고 하죠) 몇백명에 지금도감정이 안좋은 마당에 매년 수백년동안 꼬박꼬박 자국 처녀(창녀가 아닌 여염집 진짜 나이어린 처녀)를 바친건 차마 숨깁니다
이나라는 지나치게 중뽕에 빠져들고 조선이란 나라를지니치게 미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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