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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이편은 왜 댓글이없지? 다들 다음편이궁금해서 스킵했나
이런 퓨전무협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그 둘째가 존나 쎄다는거 아님?
찬성: 2 | 반대: 0
우한ㄷㄷ
찬성: 1 | 반대: 0
마을간 전쟁.. 아니 관에선 뭐하고?
찬성: 5 | 반대: 0
ㅂ우크라이나 아님?
점순이 점례 ㅋㅋㅋ
계투를 왜 관아에서 방치했냐고요?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관아가 제대로 통제 하기 시작했던적이 없거든요
찬성: 41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중국도 따지고 보면 반 봉건제였지 뭐 땅이 워낙 넓어서...
찬성: 10 | 반대: 0
뭔가 그냥 현실적이어서 잼나네요.
찬성: 7 | 반대: 1
현실적 재미네 이거 ㅋㅋ
찬성: 3 | 반대: 1
마을 끼리 천단위로 붙으면 관에서 사람이 붙지 않을가요? 솔직히 천단위가 저짓한다는건 마을이 아니고 도시같은디...
찬성: 3 | 반대: 5
아니 중국에서 천단위는 취급안해줫나?
찬성: 1 | 반대: 1
아 근대 자라같은 이란표현이 그 뜻이군아 지식 +1
찬성: 3 | 반대: 0
다 좋은데 무한은 현대 도시고 그 이전에는 무창ㆍ한구ㆍ한양 이라는 도시들이었죠..
찬성: 12 | 반대: 0
안녕하세요 독자님. 함초소금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수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
오입질은 유부남이 바람 핌을 의미하는 단어고 첩이 바람 피웠으니 오쟁이 졌다고 해야 맞습니다.
찬성: 19 | 반대: 0
안녕하세요 독자님. 함초소금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해당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8 | 반대: 0
마을끼리 싸우는데 수백 수천 규모인 동네니까 민란 일어날 때마다 그 거대한 나라가 뒤집혔죠 ㅋㅋㅋ
저 계투 비슷한거 조선때도 있긴했다던데 몇백단위로 서로돌던져 댔다는거 본기억이 있네요
계투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면 적어도 청나라 때는 규모가 정말로 커지면 만 단위로 인원을 동원하고 대포도 쏘고 용병도 부대 단위로 고용하기도 하는 격전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민간 군사력이 아마도 청나라 말 태평천국의 난의 반란군들과 지방 유력자들의 진압군의 실체였을 겁니다.
찬성: 43 | 반대: 1
작가님 재능 진짜 대단하네요 이렇게 술술 읽히는 글은 좀처럼 보기 힘든데 정말 맛깔나고 재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뭔가 이상하네 왜 그러지?할때 친구가 말해준 우문현답이 있죠 야 중국이자나 그 한마디에 전 아~하고 감탄하고 말았습니다
찬성: 9 | 반대: 0
우와 계투가 ㄴ오넹 레알 현실 무협이구낭
건투를
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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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