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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개에서 아무 빵이나 공급받아서 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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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있는 헌터의 것이니 던전빵이라고 생각하겠지요. 신기하고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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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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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만원구매해서 손님에게는 3만원에 판매 하겠지요.
그렇지요.
글이 전체적으로는 재미있는데 문체나 대사가 많이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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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감사^^ 노력하겠습니다.
흠… 다른 소설에서도 빵들고와서 카펜지 빵집인지에 팔아서 이득취하고 고정적으로 납품하고 그랬는데 흠…
찬성: 2 | 반대: 0
으음......
어 이번화 까지 보고 느낀점 상당히 비슷함 표절 같이 보임. 법화작가님 (빵을 들고 나왔다) 얼른 보셔야 할듯. 여긴 뿔토끼가 가방 주고 다른 작품은 로키란 캐릭이 차원가방 주는데, 그리고 이번화는 빵을 꺼내서 카페에 팔려고 하고 다른작품쪽은 빵집에 파는 내용이 있음.
찬성: 6 | 반대: 0
어......
빵을 들고나왔다 혹시 같은 작가님인가요? 문체가 비슷함 스토리도
다름. 문체 비슷하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2레벨 쩌리가 차원이동 집중이 안되네 초딩 수준
음.
음. 글의 전개가 어리숙하고 유치합니다. 계속 정진하시면서 좋은 결과 얻이시리라 바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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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