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품소개

옛날 옛적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던 달이 큰 빛과 굉음을 내며 두동강이 낫다.
그 두동강이 나며 달의 안쪽에 있던 빛들이 지구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 이후로 부터 지구는 한시도 위험에 빠지지않는 날이 없었다.
왜나 그 빛들은 수많은 정령이 지구로 떨어지는 것이엿다.
하지만 정령을 볼수있는것은 그 중 소수의 사람들 그 소수의 사람들중 [정령살인자]가 되어 [정령]을 죽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고 [정령]을 보호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지않고 이로운 존재인 [이리파]와 굉장히 적대적인 [타라파]가 있다.
이로운 정령인 [이리파]와 계약해 [타라파]를 무찌르는게 아닌 물러나게 하는게 이들의 목표다.
과연 이들은 지구를 [타라파]에게서 지켜낼수 있을까...?

펼치기/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