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적란운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아주 평범한 소년에게 다가온 미지의 현상.
나중 듣기로는 이런 경우 능력이 생긴다는데, 이 소년은 그런 것도 없다.
그에게 생긴 것은 혼돈뿐.
하지만, 이제 소년이 칼을 들었으니,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 23.06.17 | 20 | 0 | - |
| 50 | 괴물이라 말할 수밖에 | 23.06.23 | 12 | 1 | 11쪽 |
| 49 | 가주의 추격대 | 23.06.20 | 15 | 2 | 11쪽 |
| 48 | 만악(灣鱷) | 23.06.20 | 22 | 1 | 10쪽 |
| 47 | 탈영병 | 23.06.19 | 18 | 1 | 10쪽 |
| 46 | 유민 | 23.06.19 | 18 | 1 | 10쪽 |
| 45 | 돌아온 집에서 | 23.06.18 | 18 | 1 | 10쪽 |
| 44 | 구덩이를 파라 | 23.06.17 | 17 | 2 | 10쪽 |
| 43 | 내키지 않는 선택 | 23.06.17 | 18 | 1 | 11쪽 |
| 42 | 그만 꺼지시오 | 23.06.17 | 17 | 1 | 10쪽 |
| 41 | 남친이다 | 23.06.17 | 20 | 1 | 11쪽 |
| 40 | 검증 없는 지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 23.06.16 | 19 | 1 | 11쪽 |
| 39 | 다시 찾은 구덩이 | 23.06.16 | 19 | 1 | 11쪽 |
| 38 | 말문이 트이다 | 23.06.15 | 20 | 1 | 11쪽 |
| 37 | 인내가 필요한 대화 | 23.06.15 | 20 | 1 | 11쪽 |
| 36 | 우리 집에 가자 | 23.06.14 | 24 | 1 | 11쪽 |
| 35 | 잉게가 어디메요? | 23.06.12 | 24 | 1 | 10쪽 |
| 34 | 벼락 맞은 놈 | 23.06.12 | 25 | 1 | 10쪽 |
| 33 | 불길 너머에는 | 23.06.12 | 24 | 1 | 11쪽 |
| 32 | 화재 발생 | 23.06.10 | 28 | 1 | 10쪽 |
| 31 | 유품 중에서 | 23.06.09 | 26 | 1 | 11쪽 |
| 30 | 황제의 마음 +1 | 23.06.08 | 25 | 1 | 11쪽 |
| 29 | 뭔가가 있다! | 23.06.06 | 25 | 1 | 11쪽 |
| 28 | 운무 속의 무저갱 | 23.06.05 | 25 | 1 | 11쪽 |
| 27 | 비밀을 간직한 사람들 | 23.06.02 | 27 | 1 | 11쪽 |
| 26 | 안 좋은 일은 연속으로 | 23.06.01 | 27 | 1 | 11쪽 |
| 25 | 진짜 산적이 온다네 +2 | 23.05.31 | 30 | 2 | 12쪽 |
| 24 | 등장 안 하면 섭섭하지 | 23.05.31 | 27 | 1 | 12쪽 |
| 23 | 지나왔던 길 | 23.05.30 | 31 | 1 | 11쪽 |
| 22 | 북경으로 | 23.05.30 | 30 | 1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