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따상입니다.
한 달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스토리 아레나가 종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나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작년에 아기가 태어나면서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글을 잠깐 내려놨었는데 지금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조금은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때로는 기쁘기도 하고 때로는 큰 부담이 되기도 하면서 뇌절도 많이 오지만 조금씩 성장하면서 좋은 작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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