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예민아한테 자기한테가보라고 이야기한 존재가 있다는걸 들었음에도....상황이바뀐이유를 추론 못하는건가....이미누군가 이레귤러나 상황이발생한건 인지하지도 못하고....포탈 건너기전에 생각조차않하다니....캐릭성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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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한은 못들었어요.흘려듣고 대충 대답만 했습니다. 독자들만 들었습니다. 떡밥입니다. 고맙습니다
예민아..트롤짓에...그만 하차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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