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잘봤습니다 예민아가 이 작품을 보기 힘들게 만드네요 그래도 반전 요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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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운 오리가 백조이듯이 예민아가 이강한의 가장 충실한 동료이자 떡밥이고 대리인이 될 거라 저는 믿습니다. 미운놈에게 떡 하나 더준다는 마음으로 제 못난 캐릭터와 글에 정을 주셔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3
쭉보면서 예민아라는 존재가 순간순간 글을 나가거나 쭉 넘기게 만드네요 나중에 사이다나 믿음직한 존재가 될수도 있겠지만 이건 3류양아치 빌런보다도 더 양아치같네요
찬성: 3 | 반대: 0
최신화까지 읽어주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민아의 철없음이 곧 독자님을 웃게 할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박동훈(이선균)이 이지안(이지은/아이유)울 지켜보는 마음으로 예민아라는 인물을 바라봐주시는 독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충실하고 믿을만한 동료가 되기까지 한두편도 아니고 저 철부지 고구마 같은 행동을 계속 봐야한다고요? 굳이 왜요? 사이다 같은 반전을 선사하시려고요? 앞으로 더 먹을 고구마가 싫어서 저는 이만 하차할게요 아쉽네요 간만에 좋은 작품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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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15화까지 예민아와 관련된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조금씩 수정하여 캐릭터를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비록 하차하셨으나 따끔한 지적에 감사드리려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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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믿고 예민아를 믿는건지....이건 아무리뜯어봐도 앞으로의 전개를 위한 작가의 농간이라고밖에는....성기사에서 네크로맨서로바꾸면서 배신자주인공때메 독해지자고 한건 알겠는데 흠 성격변화의 과도기여서 그럴수도있지만, 철없는게 아니라 좋게 말해 사차원이고...뭔가 멍청한거 같은데...천재등급 뇌격 가졌다고 제대로 확인도 안하면서 걍 데리고다니는게 영...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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