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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님의 서재입니다.

천만 안티 팬 배우님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금물빛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04.20 23:00
최근연재일 :
2021.01.26 19:30
연재수 :
233 회
조회수 :
1,376,705
추천수 :
37,995
글자수 :
1,30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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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안티 팬 배우님

선배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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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4.29 23:00
조회
20,723
추천
439
글자
12쪽


작가의말

누가  백정 아니랄까봐 이름 값 안 한다 할 까봐 고기 굽는다면서 고기 먹으려는 인성 보세요 ㄷㄷ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

  • 작성자
    Lv.7 조로옹
    작성일
    20.04.30 14:29
    No. 1

    고기잘굽는 백경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금물빛
    작성일
    20.04.30 14:31
    No. 2

    굽는걸 좋아하지 잘 굽는다고는 안했습니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u
    작성일
    20.05.11 12:39
    No. 3

    선배님..높임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과이름을 같이써야 맞습니다.

    성재 선배님(X)
    이성재 선배님(0)

    길동 선배님(X)
    홍길동 선배님(0)

    많이 친하고 가까움이 넘치면 가볍게 말을 할 수 있지만.

    뭐 그렇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금물빛
    작성일
    20.05.11 12:48
    No. 4

    :) 이 부분은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었으나. 일상적인 대화체의 사용을 위해 성을 생략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5.11 19:44
    No. 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금물빛
    작성일
    20.05.11 19:56
    No. 6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5.11 22:24
    No. 7

    좋아하면 늘기 마련이죠. 전생에 구웠던 짬이 있을테니 이번생은 잘 굽겠죠.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금물빛
    작성일
    20.05.11 22:51
    No. 8

    사실 제가 고기를 되게 잘 굽습니다. 고기집에서 집게가 손에 없으면 불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5.12 22:58
    No. 9
  • 답글
    작성자
    Lv.57 금물빛
    작성일
    20.05.12 23:45
    No. 1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샤이닝데스
    작성일
    20.05.25 06:47
    No. 11

    같은 대사 상황에 따라 다르다지만
    계속 되새김질 하시네...
    글만 계속늘어지는 기분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크아티
    작성일
    20.05.29 02:58
    No. 12

    그냥 최만식씨로 안티 어그로 끄는 각이었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0.05.29 13:52
    No. 1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글글송
    작성일
    20.05.30 05:44
    No. 14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뷰이
    작성일
    20.05.31 08:08
    No. 15

    대본리딩때 저렇게 못 따라가는 사람 사정을 봐주는 사람이, 막 데뷔하는 신인이랑 한 씬 애먹었다고 1년이 지나서 선배라고도 못 부르게 하는 모습은 딱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심정은 알겠지만 연기 한 번 안 보고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타박을 저리 줘놓고는, 잘하니까 그제서야 마음을 연다는게... 물론 실력주의 세상이지만 최만식이 성숙한 어른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구현된 것 같아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52 뷰이
    작성일
    20.05.31 08:09
    No. 16

    실력에 따라 시선이 바뀌고 그런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앞서 꼽주는게 너무 쫌스러웠달까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20.06.05 09:26
    No. 17

    실제 최민식이라면 꼽주는게 아니라 주인공더러 술마시러 가자고해서 오히려 지난번보다 연기늘었더라 칭찬해줄 배우죠.
    소소한 역할로 최민식이랑 같이 출연 시작한 배우치고 최민식 싫어하는 배우 없더라구요.
    다들 힘들때 잘해주셨다고 예능같은데 나와서 언급하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3 n6597
    작성일
    20.06.15 11:37
    No. 18

    박성웅 왤케 나쁘게 나옴 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양들의침목
    작성일
    20.06.18 04:38
    No. 19

    실제 영화에 실제 배역이라 쪼금 애매하네요.
    소설 속 연기자들이랑 현실 연기자들 사이의 괴리감이 좀 있어요.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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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선배라고 불러 +19 20.04.29 20,723 439 12쪽
10 FREE 새로운 세계 - 대본 리딩 +26 20.04.28 20,962 4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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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REE 싸인 해드릴까요? +19 20.04.26 22,308 399 12쪽
7 FREE 머머리? +25 20.04.25 23,074 433 13쪽
6 FREE 새로운 세계 +25 20.04.24 23,921 45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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