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죽은 내게 판결이 내려졌다. "모든 것을 가지지 않고 그저 삶만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좋아하던 게임같은 세상 속에서 낭비한 삶을 후회하세요." "그것이 당신에게 내릴 벌입니다." 여자의 말을 끝으로 의식이 잠겼다. 눈을 뜨고 보니. 달그락- 달그락- 나는 던전의 스켈레톤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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