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어두운 서재입니다.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설정집)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SF

완결

FromZ
그림/삽화
포타리
작품등록일 :
2020.07.22 16:43
최근연재일 :
-
연재수 :
0 회
조회수 :
4,564
추천수 :
0
글자수 :
0

Comment ' 2

  • 작성자
    Lv.57 MDream
    작성일
    21.01.12 03:00
    No. 1

    군체의식이라면서 상명하복이 안된다고 봐야될까 정치적(출세욕)이라고 봐야될까 골치아픈 애들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FromZ
    작성일
    21.01.12 18:21
    No. 2

    사념(思念)체라고 부르는 것도 결국 사념체들이 카르콘 여제의 정신 속에서 각자의 방향성을 갖고 파생된 존재들이라는 것이죠! 키메라즈의 경우엔 우두머리가 지배자의 두뇌 일부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서 간혹 지배자가 생각도 못한 것을 우두머리들이 떠올리는 때가 있습니다. 반면에 카르콘 여제와 사념체들은 조금 충돌하더라도 대체로 같은 생각에 수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것은 장점이 되기도, 단점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