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어두운 서재입니다.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설정집)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SF

완결

FromZ
그림/삽화
포타리
작품등록일 :
2020.07.22 16:43
최근연재일 :
-
연재수 :
0 회
조회수 :
4,564
추천수 :
0
글자수 :
0

Comment ' 6

  • 작성자
    Lv.50 봉준
    작성일
    20.08.17 00:05
    No. 1

    상상할때 다리여섯개 달린 코끼리 라고 생각했었는데 일러를 보니까 그 생각이 완전히 틀리다는걸 깨닫음 인간이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정도의 크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FromZ
    작성일
    20.08.17 17:41
    No. 2

    코끼리나 거대한 고래를 마주하면 그 크기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걸 카바나로 상상하시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블러디테일
    작성일
    20.09.04 13:58
    No. 3

    대키메라즈 야전교범 밑에 달리는 글들 내가 교과서에 써두는 낙서같은 느낌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FromZ
    작성일
    20.09.04 16:54
    No. 4

    야전교범을 읽는 병사들은 고생이 심합니다ㅋㅋㅋ 설정집에 나오는 야전교범은 실제 대사가 아니라 일종의 코멘트 같은 것들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Redwing
    작성일
    20.09.08 12:54
    No. 5

    스2 야전교범 같네요ㅋㅋㅋ
    울트라리스크 생각했는데 더 큰듯 ㄷㄷ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FromZ
    작성일
    20.09.08 21:44
    No. 6

    카바나는 파괴력, 기동력에 초점을 둔 전차 같은 포지션이죠 :) 크기는 스타2 울트라리스크보다 클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공성전차의 포격을 맞고도 버티는 울트라리스크가 제 작품에 난입한다면 카바나가 뭘 해보기도 전에 울트라리스크의 완벽한 단분자 커터에 난도질 당할 것입니다ㄷㄷㄷ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