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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상상할때 다리여섯개 달린 코끼리 라고 생각했었는데 일러를 보니까 그 생각이 완전히 틀리다는걸 깨닫음 인간이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정도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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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나 거대한 고래를 마주하면 그 크기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걸 카바나로 상상하시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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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키메라즈 야전교범 밑에 달리는 글들 내가 교과서에 써두는 낙서같은 느낌ㅋㅋ
야전교범을 읽는 병사들은 고생이 심합니다ㅋㅋㅋ 설정집에 나오는 야전교범은 실제 대사가 아니라 일종의 코멘트 같은 것들입니다ㅎㅎ
스2 야전교범 같네요ㅋㅋㅋ 울트라리스크 생각했는데 더 큰듯 ㄷㄷ
카바나는 파괴력, 기동력에 초점을 둔 전차 같은 포지션이죠 :) 크기는 스타2 울트라리스크보다 클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공성전차의 포격을 맞고도 버티는 울트라리스크가 제 작품에 난입한다면 카바나가 뭘 해보기도 전에 울트라리스크의 완벽한 단분자 커터에 난도질 당할 것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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