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혼란 of혼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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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적은 오늘의 아군...
사실 저렇게 탈옥한거부터 수나랑은 적된다는 소리죠 ㅋㅋ
원칙을 깨고 그릇됨을 바로잡으려 감옥에 들어갔던 용운이었지만, 그 원칙에 집착하다 학살을 알고도 방관하게 되는 지금의 모습은 모순으로 비춰졌을 겁니다. 이를 깨닫게 해준 그녀에게는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지만, 그거랑 싸움은 별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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