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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공이라고 불리는 스크류볼 메이저리그에서도 구사하는 선수도 없고, 과거 제대로 구사했던 선수도 전무후무!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했지만 영구제명된 강철용의 아들, 강범용 투수 전향 후 프로 입단을 위해 던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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