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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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
찬성: 0 | 반대: 0
아니 전쟁터에 여동생이 말입니까? 작가님? 잘 못 하면 인질로 잡힐 수 있고 안전 가옥이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 판에 정국이 안정되고 여동생 캐릭터가 나왔었으면 훨신 괜찮았을 거 같네요
찬성: 21 | 반대: 0
신고된 댓글입니다.
즐감!!
잘 봤습니다.
여동생 나오기 전까지 리얼리티도 있고 긴장감도 있었는데 잘 안누르는 추천까지 했는데 추천하자 말자 여동생 나와서 다 깨짐 ㅋㅋ 자기가 어떤 소설을 쓰고 있는지 모르는 작가님 ㅋ
찬성: 16 | 반대: 0
갑자기 여동생과 머리아픈 여자까지 등장하여...소설이 독자들이 싫어하는내용으로 가득차네요...한국인 엮으려고 하는것은 참아주세요..특히 여주인공은..
찬성: 9 | 반대: 0
여주인공역보면 이모부란 회장이 능력있고 비전까지 있는것같아서 낚은걸로 이해는됨(그래서 시작시점이 납득이 안감) 다만 여동생은 머리가아프다 92년도에 28살 의사면 노태우정권때 대학생인대 결혼갈굼도 받아 도망친거라해도 너무 머리가 맑아보임
찬성: 2 | 반대: 0
여동생에 여주후보 여캐까지 나왔는데 둘 다 참 매력없는 빌드네요
찬성: 10 | 반대: 0
발암 여동생? 그것도 아프리카에? 강간당해서 흑인 아이 낳는 결말인가?
찬성: 4 | 반대: 2
반군이 옆동네인가? 본거지에서 나와서 야간에 이동해서 바로 공격이 가능한 거리인가? 야간공격이라 해도 이동은 언제할건데,, 이동도 야간이동? 차량라이트켜면 그게 그건데? 투시경이라도 있는건가,, 황당한 전개인데
여자둘이 엄청난 장벽이네요. 작가는 이걸 몰랐을까요? 궁금합니다. 꼭 물어보고 싶네요.
찾아보니 케이두 인구는 8만이고 케네마 인구는 30만이네요. 30년 전 기록이고 이 당시는 내전 상황이라서 수천명 밖에 없는건가요?
신선하지만 고구마스러워요
여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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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