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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너머 님의 서재입니다.

백작가 장자는 재벌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그너머
작품등록일 :
2019.11.26 10:01
최근연재일 :
2020.07.13 12:0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732,074
추천수 :
17,649
글자수 :
94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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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장자는 재벌

첫 단추가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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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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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100 G 허락 없이는 절대 넘을 수 없다. +1 20.01.19 858 46 13쪽
75 100 G 정치적으로 후진국은 어두운 면이 많다. +1 20.01.18 912 46 12쪽
74 100 G 내 회사 내 마음대로 한다. +1 20.01.17 970 54 11쪽
73 100 G 암세포가 전이되기 전에. 20.01.16 928 47 12쪽
72 100 G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1 20.01.15 977 46 12쪽
71 100 G 우리 영지도 살기 좋게 만들어 봐라. +2 20.01.14 1,027 53 12쪽
70 100 G 그가 흔들리면 모두의 삶도 무너진다. +8 20.01.13 1,077 52 13쪽
69 100 G 신무기가 틀림없다. +2 20.01.12 1,103 64 12쪽
68 100 G 식량의 자급자족이 가장 중요하다. +3 20.01.11 1,123 64 12쪽
67 100 G 다 넘길테니 더 욕심 부리지마라. 20.01.10 1,173 64 12쪽
66 100 G 역시 사람이 힘이다. 20.01.10 1,175 71 12쪽
65 100 G 잘못하면 진짜 악마가 된다. +3 20.01.09 1,228 80 12쪽
64 100 G 나이가 약점인 것만은 아니다. +1 20.01.08 1,286 82 13쪽
63 100 G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건가? +6 20.01.08 1,389 80 12쪽
62 100 G 수사로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가 아니다. +4 20.01.08 1,422 75 13쪽
61 100 G 난 앞으로 그 놈에게만 투자한다. +9 20.01.07 744 175 12쪽
60 100 G 그와 악연을 맺지 말아야 한다. +4 20.01.06 663 185 12쪽
59 100 G 고심이 깊어지는 순간들. +14 20.01.05 633 195 13쪽
58 100 G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나오고. +7 20.01.04 624 212 13쪽
57 100 G 진정한 조직의 명예란 무엇인가. +13 20.01.03 610 219 14쪽
56 100 G 이젠 내가 약자가 아니다. +7 20.01.02 604 210 13쪽
55 100 G 적들에게 능력을 아낄 필요는 없다. +5 20.01.01 616 197 13쪽
54 100 G 자기 이름을 걸고 보증한다는 것. +7 19.12.31 592 192 13쪽
53 100 G 우리 힘을 모르면 계속 건드린다. +1 19.12.30 600 201 12쪽
52 100 G 반걸음씩만 앞서가자. +5 19.12.30 590 184 12쪽
51 100 G 아마도 밤마다 꿈에서 받아 오나보다. +3 19.12.29 593 211 12쪽
50 100 G 처음부터 큰 충격을 줄 필요는 없다. +7 19.12.28 598 191 12쪽
49 100 G 그냥 믿어 버리는 수밖에 없다. +9 19.12.27 595 204 12쪽
48 100 G 고급 인력을 썩히면 정말 바보다. +1 19.12.27 612 198 11쪽
47 100 G 너를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10 19.12.26 626 206 12쪽
46 100 G 마법공학의 시대가 열린다. +2 19.12.25 651 218 11쪽
45 100 G 총과 화약 앞에서. +7 19.12.24 670 208 12쪽
44 100 G 무너진 권위, 건드린 자존심. +2 19.12.24 670 206 12쪽
43 100 G 드디어 알리의 천벌이 내렸다. +4 19.12.23 672 218 12쪽
42 100 G 축제의 의미는 그냥 마음껏 즐기기. +6 19.12.22 641 208 11쪽
41 100 G 죽느냐 사느냐가 더 급한 문제. +8 19.12.21 657 200 12쪽
40 100 G 혹시 마왕의 사도가 아닐까? +4 19.12.20 658 212 12쪽
39 100 G 낙원으로 만들자. +5 19.12.19 676 228 13쪽
38 100 G 백년의 계획, 백년만의 성과. +2 19.12.18 708 213 12쪽
37 100 G 그녀를 화나게 하지마라. +3 19.12.17 721 237 12쪽
36 100 G 간단하지만 결코 단순한 의미가 아닌. +4 19.12.16 741 220 12쪽
35 100 G 완전히 독립된 영지로 영구 할양한다. +1 19.12.16 934 258 13쪽
34 100 G 못 받기를 바라며 빌려주는 돈. +7 19.12.15 912 255 12쪽
33 100 G 시간이 돈보다 비싸졌다. +4 19.12.14 907 245 12쪽
32 100 G 법 보다는 더 큰 힘으로. +15 19.12.13 933 213 11쪽
31 100 G 돈은 그냥 종이 쪼가리 일수도 있다. +7 19.12.12 926 236 13쪽
30 100 G 일단은 믿어보자. +11 19.12.11 909 236 14쪽
29 100 G 리더는 결단 할때 단호해야 한다. +13 19.12.10 914 224 13쪽
28 100 G 이런 선물, 저런 선물. +8 19.12.09 938 227 13쪽
» 100 G 첫 단추가 정말 중요하다. +3 19.12.08 986 22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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