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부터 드립니다....
손가락이 점점 말을 안듣는지... 예약을 잘못했습니다.
하루한편씩 올라가야하는글이... 눈치도 없이 오늘 두개가 올라갔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모르는척 연참이라고 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첫째 비축이라는게 없고,
둘째 믿을수 없으시겠지만 100화이후 다른곳에도 글을 글을 올리기로 한 약속이 있어.. 일정을 맞춰야합니다.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고, 내일꺼 오늘 보셨다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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