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강아진: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처음으로 독자와의 소통의 시간입니다.
선우린:사실 작가놈이 지가 뇌절하고...읍읍.
강아진:자, 선우린씨. 대운동회 때 모래주머니를 차고 계셨던 것에 대해서 독자분들의 많은 반응이 쏟아져 나왔어요! 이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싶은 말은 없나요?
선우린:일단 저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항상 모래주머니를 차고 생활... 아 때려 쳐, 이게 말이야 방귀...읍읍.
강아진:이, 이상으로 1회차 독자와의 소통의 시간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들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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