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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어겐 님의 서재입니다.

대한제국이 이미 너무 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어겐어겐
작품등록일 :
2022.09.21 12:10
최근연재일 :
2023.08.22 18:00
연재수 :
304 회
조회수 :
2,169,860
추천수 :
46,214
글자수 :
1,89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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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이미 너무 강함

최강의 다이아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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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9.21 12:10
조회
40,661
추천
560
글자
12쪽


작가의말

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

  • 작성자
    Lv.30 마왕3세
    작성일
    22.09.24 22:13
    No. 1

    저 때 저랬으면 전쟁 안 난게 이상한 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2.09.29 19:38
    No. 2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de******..
    작성일
    22.09.30 15:34
    No. 3

    한국이 유럽 다음으로 꿀빨고. 1세계 체리피킹 오지는 국가라서
    흘리는 피는 없는데. 얻어 먹은건 개쩔지.
    6.25는 엄밀히 말하면 내전이고..
    한국이 지속성이나 안정성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지금은 잘 살고 있고
    북한, 중국만 빼면 국뽕빼곤 덜 부러운데.

    그 두 나라가 참.....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2 연참연참
    작성일
    22.10.20 12:45
    No. 4

    지금 시절이라도 저런 일 일어나면 난리나는거지... 영해 침범이랑 몰래 역대 대통령 묘 도굴하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밝은미래
    작성일
    22.10.22 15:46
    No. 5

    남연군묘 도굴은 독일인 아녔었나? 글케 배웟던거 같은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8 루루에오
    작성일
    22.10.30 21:01
    No. 6

    20세기에 50년의 기술격차면 외계인급인데 싸움이 성립안됨. 예로 이제 겨우 복엽기 날리는 세상에 제트기가 음속으로 날아다니는거. 상대국은 견시로 적함 찾는 시절에 레이더 돌리고 하늘엔 조기경보기 깔고 수백킬로 밖에서 두들기는게 가능한 전력차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87 쿼크
    작성일
    22.11.03 16:08
    No. 7

    식민지는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2.11.04 19:40
    No. 8

    잼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ean
    작성일
    22.11.05 19:55
    No. 9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2.11.08 07:23
    No. 10
  • 작성자
    Lv.26 장량자방
    작성일
    22.11.11 11:42
    No. 11

    나라 말아먹은 민비를 명성황후라 하지 않으니 편-안하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3 공고쌤
    작성일
    22.11.18 16:39
    No. 12

    1차대전 이전 미국이면 2류국가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4 비울음새
    작성일
    22.12.02 22:23
    No. 13

    내정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승원효
    작성일
    22.12.11 18:59
    No. 14

    단종때 이미 증기기관이 실용화 되었는데, 현대인이 플레이어인데, 북미대륙을 개척을 안해서, 미합중국이라는 라이벌의 탄생을 방조했다라.....밸런스 패치 치고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3.16 04:52
    No. 15

    공고쌤/ 그시절 미국은 구대륙보다 단합력(?)이 적은거지
    + 호이4 같은 시뮬겜 해보면 미국으로 전쟁하는게 힘듬... 파시즘 진영은 쉬운데
    남북전쟁때 뽑은 병사수 등 덕에 미국 생산력에 대한 고찰은 벨 에포크 시절 유럽 지식인 지도자들은 다들 인지하고 있었다우. 미국도 대충 눈치 깟지만 구대륙과 싸워봐야 이득이 아니란걸 알기에 숙인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3.16 06:09
    No. 16

    증기기관을 세종 때 찍고 400년이 넘고 만반도로 200년이면 억은 찍어야지 5천만이 뭐여!

    일단 다시봐보자
    왜란을 약코해서 상대방의 오판으로 일으킴
    = 일본은 역사대로 포루투갈 등의 서양인 상인으로 화약무기에 적극적인 오다-도요토미 승계가 일어났다
    즉, 동북아에서 동남아 사이 바다를 조선의 영향 아래로 두지 못했다.
    만약 영향 하에 둿으면 서양 상인을 통한 화약무기 전승이 아닌 규슈나 주고쿠 지역으로 전래가 됫겟지요?
    아마 모리가 주도하의 통일 가능성이 높겟지요. 설사 일본이 관심없어도 산혁으로 일어난 생산량을 반도로는 소화못함
    반도는 열도든 바다든 진출을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일어나지 못했다? = 폭군이벤트나 암흑기 이벤트 떳다

    정묘명란을 일으켜서 명나라를 조공국으로 격하시키고 만주를 먹었다
    = 양란시기 전까지 동북방은 몰라도 만주에 개입하지 않았고 정난의변도 토목변도 개입하지 않았다.
    즉, 조선전기 기간에 조선은 문종이 70살까지 장수했지만 만주 방면으론 진출 하지 않았다.
    근데 미국도 그대로니까 훗카이도 베링으로도 진출하지 않았다.
    에초에 훗카이도에 진출했으면 일본이 조선수군 무서워서 못 넘어가지 ...

    태조~문종이 관심이 많은 군비증강을 한 여력을 쓰지 않았다 = 그 예산으로 뭐 했냐고 욕먹을 각인데...
    오죽하면 세조가 선심성 정책으로 화포관련 도감인가? 세종이 세우고 문종이 관여한 그거 폐기한 걸 좋아햇겟어.

    이정도면 연산군 1,2는 일어났을 것 같다?
    조선이 혼자 내치한다고 으샤으샤 하고 토목변 때 별 이유도 없이 개입 안했고
    그래도 역사대로 이만주 잡을 때 조선의 군비를 명나라가 봣을건데?
    명나라가 선덕제-정통제 시기 풀어줫던 견제를 홍무제~영락제 시기처럼 견제 수위를 올렸을 거란 말이지?
    증기기관있어서 산혁이 일어낫는데 이 생산량으로는 조선 내부경제로는 의미가 없잖어
    고로 폭군이벤트든 암흑기든 떳겟지

    연산군1,2 정도 터졋으면 중국 북로남왜 시기 조선도 을묘왜변 비슷한 이벤트 그대로 겪었을거고

    조선은 명나라의 산동이나 감숙, 사천 등의 초석 광산도 없으니 화학테크를 탓거나 인도나 아메리카로 진출하지 않았으면
    명나라를 이기기 매우 힘든데 이겼다?

    아마 조선이 일본을 눌러줄때 확전을 했다니까 빡준비해서 영웅이벤트 이순신으로 바다에서 눌러주고
    규슈나 주고쿠는 타격까지 줫겠지? 그리고 바로 나가사키 등 교역거점 뺏어서
    정묘년까지 약 30년 만에 인도까지 무역 개시해 초석을 수입 해 왔겟지?

    덤으로 도요토미는 실각됫으니 에도막부는 개막 했을거고
    에도막부에서 도요토미 세력을 넘겨달라해서 열도에 남은 과한"무장세력"일소겸
    명나라랑 싸우면서 화살받이로 던져주고 살아남은 애들은 만주개척에 박았겟지?

    이후 소빙화기 이벤트 뜰 텐데 바로 만주지나 시베리아 진출해서 1672년생인 표트르가 어릴때 반란이면
    17살인 1689년이랑 즉위 직후인 10살 1682년?
    + 아마 10살인 즉위 직후 였던거겠지?
    경신 대기근이 1670~71년인데? 이 시기면 일본도 한집걸러 죽어가는 대기근인데?
    원역사 청나라는 내전 중이라 표가 안 난거지만 여기서는 전후 40년이라 표 나서 난리일거고?

    거기다 러시아가 시베리아로 진출 한 건 모피를 소화 할 시장이 있어서 가능했던거라 용병위주로 나아간건데
    조선이 시베리아라? 것도 소빙화기 이벤트 한창 때라 무리해서 진출?
    아마도 명나라도 후려패고 일본에 영향력도 세운 만반도 조선이 몽골 등 유목민을 용병대용으로 썻겠지?
    내비두면 조선영향력에 손해만 끼치니 적극적으로 영향 하에 두고 경제에 종속시켰겟지

    그래도 일본 누르고 명나라와 싸우기전에 동남아를 조선의 바다로 만들었을테고
    남태평양의 무슨구르? 같은데 진출해서 비료같은거 구해왓겟지?
    조선체급으로 명나라 조공국을 만들어도 한계가 잇으니 명나라에서 인력뽑아다가 계속 만주 등 개발에 "소모"하게 했을거고

    거기다 20세기 초면 독일에서 공기에서 질소비료 뽑는다고 1903년이면 최소한 그 테크 타서 선점햇을거 아녀
    근데 왜 아직도 인구수가 5천만 밖에 안되는데.... 명나라 갈라놔서 지들끼리 자중지란 일으켜놓은거 아니면 저기도 인구 4억 찍었을텐데

    서구권보다 50년이면 진공관 넘어서 트렌지스터 찍었다는거고 미사일까지 테크 탔고
    STG-44넘어서 AK-47도 뽑앗다는거잖아 질소비료 공기에서 뽑아낸다는거잖아 왜 5천만 밖에 안되는건데 이해가 안된다고
    일본이 1960년에 9천만이라고 만반도로 5천이면 이상하다고.....
    정묘년을 마지막으로 대규모 전쟁도 없었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3.16 06:20
    No. 17

    근데 서구권하고 50년이랬으니 1866년 시절이면 어떻게 뚫었다냐?(조선 1머전 기술)
    레이더야 초기단계라 뚫렸다 치는데 동북아가 조선 영향아래있는 곳이니 석탄고도 없고
    1865년에 남북전쟁 끝난 미국이라 유럽처럼 철선으로 진행 하기보단
    미국 본토에 나는 철만큼 튼튼한 철목 위주 함선인데 그걸로 평양까지 와봐야
    조선은 드레드노트..... 뭔 자신감이여

    시베리아 없는 러시아였으니 알래스카는 누가 가지고있으려나 조선이 진출 안햇으면 영국령 식민지(캐나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4.04 14:48
    No. 18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il******
    작성일
    23.11.19 10:57
    No. 19

    외국인과 말할때도 '저희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라고 해야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우리나라 사람끼리 대화하면서도 '저희나라', '저희해군'이라고 쓰셨네요. 우리나라, 우리해군이 뭐 개인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참나~~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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