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미래를 안 숨김

1월 29일 책우물 님께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2월 18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2월 22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두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2월 22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세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2월 25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네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2월 26일 IRI 님께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2월 26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다섯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2월 28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여섯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2월 29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일곱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여덟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4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아홉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5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6일 아르세닉 님께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7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한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0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두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0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세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1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네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2일 보호종 님께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2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다섯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3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여섯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4일 바람의서시 님께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4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일곱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5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여덟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6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열아홉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7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무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8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물 한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19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물 두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21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물 세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22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물 네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23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물 다섯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24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물 여섯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25일 짜빠구리 님께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25일 IRI 님께서 두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25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물 일곱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26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물 여덟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3월 27일 부산아재김 님께서 스물 아홉 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여 재미있는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아재김]

작가님이 초반에 절필할까 싶어 노심초사 하였는데 살아남았네요

[손영석]

초기에 갈아 엎을까 생각했지만, 이것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해서요. ㅎㅎ 덕분에 배운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