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아.아닛 여기서 끊으시묜 후미 죽것는거 ㅠㅠ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재밌네요
'식다'는 더운 기가 없어진 것 입니다. 차가운 우유는 찬기가 없어졌다거나 미지근해진다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찬성: 30 | 반대: 2
유성에서 유한으로 되어있네요
바나나우유가 식었다는 틀린표현은 굳이 안고치는거 보니까 작가가 뭔 이상한 고집있나보네
찬성: 18 | 반대: 0
건투를
잘 봤습니다.
저희 살던 곳에 '식었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그때 식었다는 말 자체가 변질 되었다는 말이었어요.
찬성: 1 | 반대: 6
식다로 태클거네 ㅋㅋㅋ 야 그럼 평소에 물을 먹을게라고 표현하는 사람들한테 오지게 태클걸고 살겠다? 햇살이 바삭바삭하다라고 표현하면 뒤집어지겠구만? 아는거 많아서 좋겠지만 눈치는 별로 없나봐?
찬성: 1 | 반대: 11
식업다는 단어를 맥주가 식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잖아요 단어의 의미가 확장된 경우라고 보면되지요. 깐깐하게 따지자고 들면 보리차 둥글레차 같은 것을 차라고 부르는 것도 다 틀린 말이에요. 차는 차나무, 차나무잎, 차나무 잎을 달인 물에 만 써야죠
뭔놈의 우유가 시간 조금 지났다고 상한걸 걱정하냐
애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뭔 별걸 가지고 지적이네
식다가 현재는 여러 구독자님들의 말처럼 온도가 낮처줬다인데 옛날 국어사전 나오기 이전에는 먹기 좋은 온도를 벗어났다... 즉 뜨겁게 먹을 음식이 미지근해졌다..또는 시원하게 먹을 음식이 미지근해 졌다..로 쓰였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훈수충악플러 절단기로 손자르길.
요즘은 틀딱 안쓴다네요. 딸피라고 ㄷㄷㄷ
후원하기
운좋은놈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