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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놈 님의 서재입니다.

탑스타의 남동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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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놈
작품등록일 :
2024.04.10 00:28
최근연재일 :
2024.06.13 22:12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1,36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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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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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타의 남동생이 되었다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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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4.10 16:37
조회
4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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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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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6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4.10 20:13
    No. 1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so*****
    작성일
    24.04.10 21:11
    No. 2

    아.아닛 여기서 끊으시묜 후미 죽것는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금문장
    작성일
    24.04.11 13:13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현실도피중
    작성일
    24.04.11 15:43
    No. 4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clockwor..
    작성일
    24.04.17 10:46
    No. 5

    '식다'는 더운 기가 없어진 것 입니다.
    차가운 우유는 찬기가 없어졌다거나 미지근해진다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찬성: 51 | 반대: 9

  • 작성자
    Lv.29 토무
    작성일
    24.04.21 22:10
    No. 6

    유성에서 유한으로 되어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24.04.25 09:46
    No. 7

    바나나우유가 식었다는 틀린표현은 굳이 안고치는거 보니까 작가가 뭔 이상한 고집있나보네

    찬성: 31 | 반대: 6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4.30 19:51
    No. 8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5.01 11:05
    No. 9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한잔의커피
    작성일
    24.05.03 17:59
    No. 10

    저희 살던 곳에 '식었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그때 식었다는 말 자체가 변질 되었다는 말이었어요.

    찬성: 2 | 반대: 8

  • 작성자
    Lv.39 Kuu
    작성일
    24.05.04 08:46
    No. 11

    식다로 태클거네 ㅋㅋㅋ 야 그럼 평소에 물을 먹을게라고 표현하는 사람들한테 오지게 태클걸고 살겠다? 햇살이 바삭바삭하다라고 표현하면 뒤집어지겠구만? 아는거 많아서 좋겠지만 눈치는 별로 없나봐?

    찬성: 8 | 반대: 22

  • 작성자
    Lv.94 다주리
    작성일
    24.05.06 13:04
    No. 12

    식업다는 단어를 맥주가 식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잖아요
    단어의 의미가 확장된 경우라고 보면되지요.
    깐깐하게 따지자고 들면
    보리차 둥글레차 같은 것을 차라고 부르는 것도 다 틀린 말이에요.
    차는 차나무, 차나무잎, 차나무 잎을 달인 물에 만 써야죠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34 안세리스
    작성일
    24.05.07 01:15
    No. 13

    뭔놈의 우유가 시간 조금 지났다고 상한걸 걱정하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24.05.07 06:05
    No. 14

    애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뭔 별걸 가지고 지적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g5******..
    작성일
    24.05.07 20:22
    No. 15

    식다가 현재는 여러 구독자님들의 말처럼 온도가 낮처줬다인데 옛날 국어사전 나오기 이전에는 먹기 좋은 온도를 벗어났다... 즉 뜨겁게 먹을 음식이 미지근해졌다..또는 시원하게 먹을 음식이 미지근해 졌다..로 쓰였습니다.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5.09 04:52
    No. 16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지려
    작성일
    24.05.13 17:45
    No. 17

    훈수충악플러 절단기로 손자르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한도전
    작성일
    24.05.15 21:35
    No. 18

    요즘은 틀딱 안쓴다네요. 딸피라고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4.05.17 15:32
    No. 19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4.05.18 23:31
    No. 2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4.05.20 08:15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아시누스
    작성일
    24.05.20 13:01
    No. 22

    최근 들은 뉴스 중에 '너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가 바뀌었다는 내용읗 본 적이 있습니다. 원래는 부정적 의미(너무 나쁘다)에만 쓰는 단어였는데, 현대인이 긍정적 의미(너무 좋다)에 많이 쓰다보니 그 뜻도 추가되었다고요.
    '식다'라는 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원 의미는 더운 기가 없어진 것이었지만, 이제는 경계선에 있는 듯...
    (그리고 이 단어가 누나의 속마음으로 나온 용어이니, 누나의 어휘로는 가능한 말이라고 봅니다. 바나나우유 잠깐 미지근하졌다고 상할 것을 걱정하는 수준의 맹한(?) 누나니까...)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21 bok
    작성일
    24.05.22 03:57
    No. 23

    식은 죽 먹기는 냉장고에 넣어둔 죽을 실온에 꺼내두니 찬기가 가시고 미지근해진 죽 먹기ㅡ 라는 말임 ?!?!
    ㅋㅋㅋ 뭘 너무랑 식다를 비교해ㅡㅡ;
    문맥상 이해되니 넘어가라는 시람이나 끝까지 안 고치는 사람이나 ㅉㅉㅉ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카리한
    작성일
    24.05.24 15:04
    No. 24

    보통은 뜨거운 것이 미지근해지는 것을 식는다고 표현하지만 차가운 상태가 베스트이거나 일반적인 상태인 것에는 미지근해 지는 것 또한 식는다고 표현 하기도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Aheradiy..
    작성일
    24.05.29 20:27
    No. 25

    의사였다매.. 왜 회귀하고 정신력도 고딩이 된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3 알픈이
    작성일
    24.05.31 09:14
    No. 26

    화장실에서 크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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