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끝까지 보고 왔는데 주인공은 그냥 관제탑 느낌이고 무지성으로 캐릭터의 허세력에 억지로 질질 끌려다니는 전개밖에 안나오네요...이분 전작도 갑자기 헌터물에 로봇들이 나와서 등장인물 다죽고 회귀해서 겨우 몇명 살리는거였는데 요번작도 또 억지로 주인공 의지없이 이해안가는 행동으로 끌려다닐게 보입니다. 다신 안봤으면하고 건필하세요
이미 이런 유치한 설정은 너무 많은데.. 왜 저런 캐릭이 있고 선택해야 하는 개연성이 없음.. 주인공이 돌대가리라는 설정이 있다면.. 신의선택 어쩌구 한번 선택하면 복귀 안된다는 등 의 설명이 나와 있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끼지도 않고 당연하게 선택하는 멍청함이 초반 부터 억지 설정이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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