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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왕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미용실을 다녀왔는데 3단계면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외환위기때보다 더 많이 힘들다고 사장님 힘들어 하시는데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

독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기운차게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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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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