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세계가 개판이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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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좀비물이죠
아이슬란드 뚫리면 다뚫리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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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잔염병 주식회사네요
인류가 위태로운데도 비리는 여전하구나..
비리가 아니라 상황이 안좋아서 품질 관라없이 그냥 찍어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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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댄스파티!
너무 화끈하네요.
물론 제대로 생산된 스텐의 경우에는 멀쩡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폴란드가 지금 제대로된 스텐을 생산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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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이면 폭발 안하는걸 감사하게 여겨야 할 정도죠.
sten stepping 는 사실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카탈로그 스팩상 그런일은 일어날리 없었습니다만 단가 절약을위해 검사안한..... 스텐의 더 큰 문제는 격발이 안되던것이 더 큰 문제였다는... 더구나 고장날 부품이라는것이 없어서 고장도 잘 안나는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sten stepping는 스텐만 있던 문제가 아니라. 오스텐, 란체스터, 브위스카비차, 포츠담장비, mp3008, emp44 도 다 똑같은 상황이었답니다.
일단 그런 경우는 그당시 저가형 기관단총의 경우 흔한것이었죠. 하지만 스텐의 경우는 아예 밈이 되버린걸 사용한거죠. 격발 되지 않는것또한 작증 묘사할 계획입니다
스텐 파생형.... 오스텐 기관단총. 란체스터 기관단총. 브위스카비챠. 포츠담 장비. mp3008. emp44.....
란체스터는 스텐 파생형이 아닌데요?
란체스터는 mp28의 카피본 이네요. 스텐보다 고가품... 잘못된 정보에 사죄의 의미로.... M16도 장전 한뒤 땅에 내려치면 격발되더군요. 전쟁나서 M16받으면 주의 하시길..
아아...당연히 조심헤야죠...
괜찮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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