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식량과 탄약이 떨어진 부대에 승전 행군용 구두약을 보급해 주는 뛰어난 이탈리아군의 보급 능력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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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아!
이탈리아군은 예상 외로 잘싸우는 부대가 많습니다. 한 전투애서 전차110대를 격파한 폴고래 공수사단 같은.... 전투후 공수 대대로 재편 되긴했지만서도... 여자에게 잘보일려고 대전차 지뢰를 투척하여 전차를 격파하는 사진을 남긴 용자도 있죠 결론은 이탈리아군의 전투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선 예쁜 여자가 필요하다...
흠....여군 입대시키면 괜찮겠지만...오히려 다른 이유로 위험할듯.
그렇죠... 예쁜 여자에게 잘보일려고 장교랑 사병이랑 결투까지 하는 강한 군기를 가진 군대인데요..
아마도 프레깅과 결투가 밥먹듯히 일어날겁니다.
프레깅을 할만큼 수류탄을 보급 받지 못했다는... ㅠㅠ
거기다 그 수류탄은 불량이 심해 자기도 즉을수 있다는..
솔직히 저런 탱켓은 뭐에 쓸려고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종사 보호도 못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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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보병을 상대로는 위협적이었고 가껵도 쌌거든요
30만의 육/해군 제물행
대가: 크레타섬
상식적으로 크레타 섬 복구이후에 자잘한 섬 모두 점령하고 나서 보급안정화하고 펠레폰네소스 반도로 밀고들어가야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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