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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125_wisdomsee kr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22 하윌라
    2023.10.07
    21:09
    오늘은 작가님의 위로를 듣고 싶어 들렀어요.
    쓰다가, 수정도 해봤고, 멈추기도 했는데요.
    그냥 완결을 목표로 하자고 마음을 먹다가,
    그냥 여기 왓어요.....
    날이 추운데, 날만 추운 건 아니라서요^_^
    왔다 갑니다.
    또 올게요.
    아직 쓰냐고 물으시면... 그냥 웃겠습니다.
    하하하하
  • Lv.22 하윌라
    2023.09.23
    20:12
    잘 쓰고 계시죠? 일상글에 댓글 달았던 하윌라입니다.
    주말이 깊어 갑니다.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으로, 맞이하는 주말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_^
    또 뵙지요.
  • Lv.22 하윌라
    2023.09.10
    23:45
    주말이 끝나갑니다. 들러주셨더라구요. 저두 용기내서 왔습니다.
    한 주 시작도 미리 화이팅 인사 드립니다^^
  • Lv.22 하윌라
    2023.09.08
    21:51
    다시 왔어요.
    힘내세요. 멋진 주말인데,
    멋진 작품 위해 정성을 갈아넣고 계신가요?
    화이팅입니다. 잘 하실 겁니다
  • Lv.22 하윌라
    2023.09.04
    09:40
    들어와서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작가맘은 작가만 알죠.
    자주 올게요.
    저두 생존신고입니다...^^
  • Lv.9 오무디
    2023.08.21
    19:53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고 온 김에 읽고 가겠습니다
  • Lv.17 [탈퇴계정]
    2023.07.29
    08:35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러온 김에 글 읽고 가겠습니다~ ^^
  • Lv.33 아란타르
    2023.07.12
    12:39
    저의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필하시고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Lv.26 아이디얼
    2020.11.24
    00:39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 Lv.39 블랙찰나
    2020.06.17
    07:31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Lv.34 켐티
    2020.03.12
    08:32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 Lv.49 NewtDrag..
    2020.02.02
    10:38
    호옹이아이~
  • Lv.13 용몽
    2019.12.30
    15:03
    답글 잘 읽었습니다, 검술매니아님.
    마음을 다잡으신 것 같아 저도 기쁘네요.
    화창한 날씨를 사랑한다면 비오는 날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어머니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늘 건필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v.44 아르쉘
    2019.12.29
    20:05
    힘내세요. 화이팅
  • Lv.49 NewtDrag..
    2019.12.21
    14:45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데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지 않겠습니까? 같이 힘내보자구요~ 오늘도 집필 힘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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