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흠.. 앞으로 미래 얘기 나오면 그냥 건너 뛰어야 겠네요. 성태를 좋아했다면서 정일이가 성태 괴롭힌걸 알면서도 정일이와 사귀었다는 게 설득이 안돼서 그냥 보는데 기분만 나빠지네요. 아쉽지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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