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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량 님의 서재입니다.

어딜 봐요 매니저님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윤한량
작품등록일 :
2020.03.25 08:20
최근연재일 :
2021.01.14 18:00
연재수 :
223 회
조회수 :
4,502,822
추천수 :
113,160
글자수 :
1,5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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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5.11 15:08
조회
10,584
추천
0
글자
4쪽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윤한량입니다.

우선 제가 쓴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하고도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이번에 유료화로 전환을 하게 되어 공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어딜 봐요 매니저님]은 5월 14일 목요일 연재분을 마지막으로,

그 다음날인 5월 15일 금요일 부터 유료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지금과 같이 12시 20분에, 월~금 주 5일 업로드할 예정이며 무료분은 25화까지 입니다.


이 기분을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얼떨떨하면서도 두렵고, 그러면서도 기대되는 그런 기분입니다.

사실 유료화는 생각치 않고 써내려간 글이기에 더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 하고요.

다시 한 번 이 자리를빌어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장문 주의**


지금 부터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 가셔도 좋고, 봐 주신다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미리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이 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간단합니다.


'나한테 특별한 능력이 있으면 어땠을까? 그럼 지금 내 모습도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사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볼 수 있는 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상에서 시작된 글이고요.


김인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캐릭터입니다.

철없는 막내가 능력을 얻게 되고.

그걸로 겁없이 밀어 붙여 성공을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하고.

손해는 보기 싫어하면서 또 자기 사람은 챙기고 싶어 하고.

'만약 막내 시절 나에게 그런 능력이 생겼다면 그러지 않았을까?'

이런 제 생각이 투영되다 보니 캐릭터가 흔들려 보이고 줏대가 없어보였다고 느끼셨다면,

그건 전적으로 제 부족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제 능력의 부족함이겠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지를 빌어서 사죄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이 얘기를 반드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탑매랑 너무 똑같다 // 탑매를 그대로 배꼈다.


이것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고 두렵지만 꼭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프롤로그는 장우산 작가님의 탑 매니지 먼트를 오마주 한게 맞습니다.

이걸 부정한다는 건 말도 안될 뿐더러 제가 정신나간 사람이겠지요.


다만 이것 한가지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내용이 탑매랑 비슷하다 // 똑같다'

단언컨데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현직 10년차 방송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무슨 핵심 사건을 진행할 때, 그 기반에는 매번 제가 겪거나 본 일이 바탕에 깔려있습니다.

다만 조금 판타지 소설에 맞게 각색은 들어갔지만요.


가령 // 조명이 떨어졌다거나, 주인공이 선배 작가를 설득해 배우를 꽂아 넣고,

배혜진이 윤혜령을 저격 하고, 그 배혜진이 간통을 저질렀고, 차준섭이 몰카를 찍혔고,

한지아의 전 소속사가 한지아를 저격하고, 대형 기획사가 동네 북처럼 두들겨 맞고.

그 외에 많은 사건들이 있었겠지만은...

형태는 조금씩 다를지 몰라도 다 있었던 일입니다.


매번 전개를 논의할 때마다 출판사 매니저님께서 물어 보십니다.

이거 진짜 있었던 일 맞냐고요.

오히려 논의 과정에서 빠지는 사건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믿을 수 없는 일일 뿐더러, 웹소설과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요.

그래서 더 답답합니다.

정확하게 무슨 사건인지, 있는 그대로 독자님들께 밝힐 수가 없으니까요.


캐릭터 조형부터, 에피소드 진행 등 더 적고 싶은 말은 많습니다.

그러나 이 공지 하나로 모든 내용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시름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날일수록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평안한 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작가 윤한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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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00 G 216 - 시선 (3) +12 21.01.06 2,532 125 19쪽
216 100 G 215 - 시선 (2) +8 21.01.05 2,524 113 15쪽
215 100 G 214 - 시선 (1) +7 21.01.04 2,576 106 14쪽
214 100 G 213 - 해결책 (4) +22 20.12.29 2,579 127 17쪽
213 100 G 212 - 해결책 (3) +5 20.12.28 2,542 113 15쪽
212 100 G 211 - 해결책 (2) +3 20.12.25 2,559 107 14쪽
211 100 G 210 - 해결책 (1) +9 20.12.24 2,596 106 15쪽
210 100 G 209 - 정체 (6) +6 20.12.23 2,599 103 14쪽
209 100 G 208 - 정체 (5) +5 20.12.22 2,594 104 18쪽
208 100 G 207 - 정체 (4) +3 20.12.21 2,633 99 17쪽
207 100 G 206 - 정체 (3) +3 20.12.18 2,705 110 14쪽
206 100 G 205 - 정체 (2) +7 20.12.17 2,713 11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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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100 G 203 - 다시 (6) +6 20.12.14 2,743 109 16쪽
203 100 G 202 - 다시 (5) +6 20.12.11 2,766 128 14쪽
202 100 G 201 - 다시 (4) +8 20.12.10 2,780 9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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